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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보고] 프랑스 의회, 의류 및 화장품에 PFAS 금지 첫 조치

최고관리자 0 1,389 04.11 09:53

4월 4일, 프랑스 의회는 PFAS가 포함된 비필수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의 첫번째 독회를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2026년부터 PFAS를 함유한 화장품, 스키 왁스 및 의류의 제조, 수입 및 판매 금지를 요구하며, 안전과 시민 보안을 위한 보호복을 제외하고 2030년부터 PFAS를 함유한 직물제품을 2030년부터 전면 금지합니다.

법안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FAS 금지

  • PFAS 물질이 함유된 주방용품, 화장품, 왁스제품, 의류제품의 제조, 수입 및 수출, 판매 가 2026년부터 금지, 모든 직물제품에 대해 2030년부터 금지

 

2.       물에 배출되는 PFAS에 따른 수수료 도입

  • 수수료 징수 기준 1kg 에서 100g으로 강화

 

다음 절차로 프랑스 의회의 상원에서 논의되고 표결 예정이며, 이후 국회와 상원에서 2차 낭독을 거쳐 합동위원회에서 최종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assemblee-nationale.fr/dyn/16/dossiers/proteger_population_risques_pfas

- https://www.assemblee-nationale.fr/dyn/16/textes/l16t0276_texte-adopte-seance

- https://product.enhesa.com/1045150/french-parliament-takes-first-step-to-prohibit-pfas-in-clothing-cosmetics

 

©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주의> 본 뉴스는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원문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ompass.or.kr/news/view?newSeq=MDM1NTY=&currentPage=1&requestCnt=10&selNation=&newNational=&newApplyindu=&newReportyyyy=&searchKey=

 

출처: COMPASS>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최신뉴스>”프랑스 의회, 의류 및 화장품에 PFAS 금지 첫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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