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프랑스 의회는 PFAS가 포함된 비필수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의 첫번째 독회를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2026년부터 PFAS를
함유한 화장품, 스키 왁스 및 의류의 제조, 수입 및 판매
금지를 요구하며, 안전과 시민 보안을 위한 보호복을 제외하고 2030년부터 PFAS를 함유한 직물제품을 2030년부터 전면 금지합니다.
법안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FAS 금지
2. 물에
배출되는 PFAS에 따른 수수료 도입
다음 절차로 프랑스 의회의 상원에서 논의되고 표결 예정이며, 이후
국회와 상원에서 2차 낭독을 거쳐 합동위원회에서 최종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assemblee-nationale.fr/dyn/16/dossiers/proteger_population_risques_pfas
- https://www.assemblee-nationale.fr/dyn/16/textes/l16t0276_texte-adopte-se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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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PASS>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최신뉴스>”프랑스
의회, 의류 및 화장품에 PFAS 금지 첫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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