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덴마크는 소비자를 위한 의류, 신발, 방수제에서 PFAS를
금지하는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기업에 1년간 전환기간을 부여하는 것으로 제안되어, 금지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덴마크는 EU 전역의 금지가
2027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소비자제품에서 PFAS 함유를 금지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첫번째 국가로 프랑스에서도 비슷하게 의류와 신발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스키 왁스에서도 PFAS를 금지할 계획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이미 PFAS 사용을 금지한 경험이 있는 국가로, 2020년에는 식품 포장재에, 2023년에는 소방용 폼에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이번 금지는 4월에 처음 발표된 광범위한 PFAS 조치 계획의 일부이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오염 예방, 식수 및 토양정화, 수생환경 및 식품 모니터링 등을 위해 4억 4백만 덴만크 크로네의 기금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법안 초안을 제출해 협의를 거친 뒤 내년 7월 법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product.enhesa.com/1113229/denmark-plans-ban-on-pfas-in-clothing-and-shoes
(© Chemical Watch / CW Research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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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PASS>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최신뉴스>”덴마크, 의류와 신발에 PFAS 금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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