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회의에서 회원국 위원회(MSC;
Member State Committee)는 환경에서 내분비계 교란 특성을 지닌 물질인 트리페닐 인산염(triphenyl phosphate)을 고위험성 우려물질(SVHC)로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CHA는 11월 초에 이 물질을
후보 목록(Candidate List)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비척추동물 시험법인 Hyalella Azteca 시험(HYBIT)을 REACH 규정에 따른 표준 정보 요구사항으로 적용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OECD 시험 지침
321(OECD Test Guideline 321)은 물질이 수생 환경에서 생체 내에 축적되는 잠재력을 평가하는 시험법으로, 비척추 수생 생물에 기반하며 기존의 어류 시험을 대체합니다. 이
시험법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은 척추동물에 대한 시험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진전입니다.
MSC는 또한 허가 목록에 포함될 물질의 우선순위 결정 방식을 검토했으며, 이 논의는 12월 회의에서 계속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첨된 회의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echa.europa.eu/-/highlights-from-october-msc-meeting
출처: ECHA>News>Archive>All news>”Highlights from October MSC meeting”
#안전성평가솔루션, #안평솔, #화평법 3단법령, #화평법 개정, #화평법등록, #화학물질등록, #화학컨설팅, #화학물질컨설팅, #환경컨설팅, #유해성자료, #위해성자료, #독성자료생산 #독성평가 #안전성평가, #기존화학물질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