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보고] 일본, 1종의 물질을 유해물질로 지정

일본은 후생노동성(MHLW*)은 전자제품, 화장품, 섬유, 합성수지,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3-aminopropan-1-ol 및 그 혼합물이 1% 이상의 농도로 존재하는 경우 해당 물질의 급성독성 특성에 따라 '유해물질'로 지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부처는 또한 유해물질 2종을 목록에서 삭제할 계획입니다.

l   diantimony tetraoxide 및 그 혼합물 – 윤활제, 난연제, 페인트 및 코팅 첨가제, 안료

l   15% 미만의 2-isobutoxyethanol 혼합물 – 연구용 용매 (허용 임계값이 10%에서 15%로 증가)

해당 국가의 독성 및 유해 물질 관리법(PDSA*)에 따라 목록에 포함된 물질을 제조, 수입, 저장, 판매, 제공 또는 취급하는 회사는 MHLW에 통지하고 여러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 Poisonous and Deleterious Substances Control Act

제조, 수입 및 판매를 위한 사업체 등록 건강 및 위생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직원을 임명, 안전 데이터 시트(SDS*) 제공 및 물질 포장 및 용기에 라벨링 보관 및 운송 기준 준수 등의 요건이 있습니다.

* Safety Data Sheets

이 제안에 대한 공개 협의는 2월 24일에 종료되었으며 변경 사항은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화학 위험 정보 플랫폼(CHRIP*)에 따르면 일본의 독성 및 유해 물질 목록에는 585개의 물질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 Chemical Risk Information Platform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chemicalwatch.com/684752/japan-designates-substance-used-in-variety-of-sectors-as-deleterious

©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주의> 본 뉴스는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국제환경규제사전대응지원시스템 - 최신뉴스 (compa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