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4일,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독성물질관리법(TSCA)에 따른 위해성 평가(risk evaluation) 대상 최우선순위(high-priority) 물질로 아래와 같이 5가지 화학물질을 제안하였습니다.
l Vinyl Chloride (CASRN 75-01-4)
l Acetaldehyde (CASRN 75-07-0)
l Acrylonitrile (CASRN 107-13-1)
l Benzenamine (CASRN 62-53-3)
l 4,4’-methylene bis(2-chloroaniline) (MBOCA)
(CASRN 101-14-4)
TSCA에 따라 모든 화학물질은 생산량 및 사용형태, 인체 및 환경에 대한 잠재적 위해성을 근거로 우선순위평가 대상 물질을 지정하여 위해성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EPA가 위험 평가 프로세스를 마친 후 화학물질이 건강이나 환경에
불합리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면 해당 기관은 이러한 불합리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위험 관리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EPA는 2023년 12월에 위 5가지 화학물질에 대한 우선수위 지정 프로세스를 시작했으며, 이 물질들은 90일간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우선순위 물질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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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PASS>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최신뉴스>”미국 EPA, TSCA에 따른 위해성평가 대상 최우선순위 물질 5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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