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수계 및 일상 생활으로부터 노출되는 PFAS(과불화화합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획기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연구 및 해결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구체적인 조치와 진전 사항은 EPA의 세 번째 PFAS 전략 로드맵
연례 보고서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기간 동안 PFAS 관련 진전 사항
l 식수
보호 (Protecting drinking water)
l 수계 PFAS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투자 (Investing in
projects to address PFAS contamination in water)
l 토지에서의 PFAS 오염 정화 (Cleaning up PFAS contamination
on lands)
l 화학물질
안전 강화 (Advancing chemical safety)
l 수질
보호 (Safeguarding our waterways)
l 법
집행 및 준수 (Pursuing enforcement and compliance)
l PFAS에 대한 이해 증진 (Advancing our understanding
of PFAS)
l 제품
내 PFAS 저감 및 구매 (Reducing PFAS in
products and purchasing)
EPA는 PFAS와 관련된
연구를 개발하고, 주, 원주민, 지역 지도자와 협력하여 자금 지원과 해결책을 시행하며, 모든 미국인이
잠재적 오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강력한 기준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EPA>News
Releases>”Biden-Harris Administration Makes
Unprecedented Progress to Protect Communities from PFAS Pol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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