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표준국(BIS*)은
「BIS Act 2016」에 따라 상품의 표준화, 마킹 및
품질 인증 활동의 조화로운 발전과 이와 관련되거나 부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인도정부의 품질관리기관입니다.
* Bureau of Indian
Standards
BIS 인증제도는 ISI 마크제도
(Scheme 1), CRS* 의무등록제도 (Scheme 2)으로 나눠지며 기본적으로 자발적입니다. 그러나 최근 인도 정부는 공익, 인간, 동물 또는 식물의 건강 보호, 환경의 안전, 불공정 거래 관행 방지 및 국가 안보를 위하여 일부 제품에 대하여 BIS 강제
인증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BIS 강제 인증 대상 제품의 경우 중앙 정부는 품질관리명령(QCO**)을 통해 BIS의 라이선스 또는 적합성 인증서(CoC***)에 따라 표준 마크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 Compulsory
Registration Scheme
** Quality Control
Orders
*** Certificate of
Conformity
지난해 1월 기준 416개(ISI 마크제도 341개, CRS 의무등록제도 75개)였던 BIS 인증 대상은 현재 459개(ISI
마크제도 381개, CRS 의무등록제도 78개)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인도표준국은 ISI 마크제도(Scheme 1)에서 화학물품과
철강제품을 중심으로 인증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BIS 강제 인증을 시행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제품목록은 BIS 웹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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