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보고] 프랑스 상원, 의류 및 화장품 PFAS 금지 법안 채택

2024년 5월 30일, 프랑스 상원위원회는 PFAS가 함유된 의류, 화장품 및 기타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상원의원들은 지난 상윈위원회에서 승인된 법안에서 산업용 기술 섬유를 제외하는 개정안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정안을 거부했으며, PFAS가 포함된 제품에 라벨 부착 요구와 대상 제품에 주방장비를 법안에 다시 도입하려는 NGO와 녹색의원들의 시도도 실패했습니다.

 

2026년부터 다음 제품에 PFAS 포함을 제한하며, 2030년부터 안전 및 민간 보안 전문가를 위한 보호복을 제외한 모든 의류가 제한됩니다.

l   화장품

l   왁스제품

l   안전 보호용을 제외한 소비자 섬유의류, 신발 및 방수제품

 

이 법안은 이제 합동 위원회의 최종 투표에 앞서 2차 독회를 위해 국회와 상원에 회부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enat.fr/dossier-legislatif/ppl23-514.html

https://product.enhesa.com/1108817/french-senate-adopts-bill-banning-pfas-in-clothing-cosmetics

(© Chemical Watch / CW Research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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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ompass.or.kr/news/view?newSeq=MDM1ODE=&currentPage=1&requestCnt=10&selNation=&newNational=&newApplyindu=&newReportyyyy=&searchKey=

 

출처: COMPASS>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최신뉴스>”프랑스 상원, 의류 및 화장품 PFAS 금지 법안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