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에 의한 키갈리
개정안(Kigali Amendment)을 채택했으며, 2047년까지
수소불화탄소(HFCs*) 생산과 소비량을 85% 감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8월 18일 인도정부 연방내각회의*에서
수정안의 비준을 확정했으며, 다음과 같이 목표 누적 HFCs 단계적
폐지 일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Union Cabinet of
Ministers (Cabinet) meeting
○ 2028년 – 2024년에서 2026년까지 평균 연간 수준으로 동결
○ 2032년 – 기본
소비량 10% 감축
○ 2037년 – 기본
소비량 20% 감축
○ 2042년 – 기본
소비량 30% 감축
○ 2047년 – 기준
소비량 85% 감축
내각은 2023년까지 HFCs 소비 및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국가 계획을 개발하고, 2024년까지
기존 입법 체계인 오존층 파괴 물질(규제및 통제) 규칙을
수정하기 위해 업계와 협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환경, 산림 및 기후
변화부(MoEFCC*)에 따르면 키갈리 수정안에 따라 인도의 HFCs의
단계적 감축 시 2050년까지 20억에서 60억 톤에 해당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 냉동업계가 2년 동안 배출하는 수준과 맞먹는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 Ministry of
Environment, Forest and Climate Change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chemicalwatch.com/321616/india-targets-85-reduction-in-hfcs-by-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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