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환경보호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은 독성물질관리법 (Toxic
Substance Control Act, TSCA)에 따른 사전제조신고
(Pre-Manufacture Notice, PMN) 전체 검토 절차를 거치지 않는한 새로운
per- 및 polyfluoroalkyl 물질
(PFAS)이 미국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시했습니다.
EPA는 4월 27일 발표에서 PFAS에 대한 소량 면제 (Low Volume Exemption, LVE)를 검토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VE는 보다
엄격한 90일 PMN 검토 프로세스의 대안으로 소량으로 사용되는
물질이 30일 이내에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완화 제도입니다. 해당 제도는 검토기간 동안 독성 또는 노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 기관이 LVE 허가를 거부하도록 합니다.
EPA는 또한 "이전에
승인된 LVE를 자발적으로 철회하기 위해 기업과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 년에 시작된 자발적 노력으로 회사는
당시 제출했던 82개의 장쇄사슬 PFAS LVE 서류 중
절반 이상을 취하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hemicalwatch.com/255358/us-epa-announces-tougher-review-policy-for-new-pfass-under-tsca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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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제환경규제 사전대응 지원시스템(COMPASS)-국제환경규제 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 정보검색 - 최신정보(https://compass.or.kr/new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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