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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보고] 프랑스와 노르웨이, 2개 화학물질 SVHC물질 제안

최고관리자 0 98 03.14 15:00

프랑스와 노르웨이는 아래 2개의 화학물질은 SVHC 물질로 식별하겠다는 제안을 ECHA(유럽화학물질청)에 통보하였습니다.

물질명

제안 국가

제안 이유

Bis(α,α-dimethylbenzyl) peroxide

노르웨이

생식독성

Triphenyl phosphate

프랑스

환경의 내분비 교란특성

 

반대 의견이 없으면 해당 물질은 REACH 후보 목록에 추가됩니다.

만약 새로운 정보가 제공되거나 SVHC 식별 근거에 의문이 제기되는 경우 ECHA는 의견 및 제안을 회원국 위원회(Member State Committee, MSC)에 회부합니다.

 

EHCA는 4월 15일까지 두 가지 제안에 대해 의견을 접수합니다. 

https://echa.europa.eu/substances-of-very-high-concern-identification  

 

©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주의> 본 뉴스는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원문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ompass.or.kr/news/view?newSeq=MDM1NDI=&currentPage=1&requestCnt=10&selNation=&newNational=&newApplyindu=&newReportyyyy=&searchKey=

 

출처: COMPASS>종합정보망>국제환경규제>최신뉴스>”프랑스와 노르웨이, 2개 화학물질 SVHC물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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